Daegu FineArt Association !

대구미술협회

대구미술협회 방문을 환영합니다.

  • 회원여러분 안녕하십니까?
  • 대구미술협회 회장 김정기입니다.

  • 근대 미술의 모태로 찬란한 역사를 지켜온 대구미술협회의 제22대 회장이 된 것을 영광으로 생각합니다.

  • 회원여러분의 성원에 힘입어 대구미협 회장이라는 중책을 맡고 보니 한 개인으로서 영광스런 감회를 느끼기보다 무거운 책임감에 걱정이 앞서는 것이 솔직한 심정입니다. 이에 22대 대구미협 임원진 모두는 회원 여러분의 창작활동에 따른 전폭적인 지원을 위해 4년이라는 임기동안 초심을 잃지 않을 각오로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 미협회원 개개인이 지역사회에서의 역할을 통한 미협의 사회적가치 창출을 위해 고민할 것이며, 내실을 다지고 회원들의 권익을 높이는데 열과 성을 다하겠습니다.

  • 또한 미협의 역동적인 사업은 대구 문화·예술계의 동력이요, 지역 발전을 위한 미래 지향형이기 때문입니다. 미술을 통해 문화·예술의 도시 대구가 무한한 발전의 기틀을 잡을 수 있도록 미협 차원에서 선도 역할을 자임하고자 하는 것입니다.
  • 원로미술인 전시행정업무 대행, 은행과 연계한 회원 카드 발급, 회원수첩 발간 및 회원 정보, 작품정보 디지털화, 대구미술협회전 과 연계한 미술인의 날 축제 확대, 청년작가 및 여류작가 창작활동 적극지원, 대구미술작품 대여제 확대실행 및 관리 강화, 각 분과별 책임운영 정착 및 프로그램 개발, 미협 회원 세대별, 장르별 전시, 창작 활동 활성화 시스템 구축등 오직 회원을 위해 전념 하겠습니다.

  • 또한 대구미술협회는 회원들 상호 간, 장르 간에 구태의연한 갈등을 해소하고 대구미술계 전반에 걸쳐 화합을 통한 대동단결의 구심점이 될 것입니다. 따라서 22대 대구미술협회 임원 및 집행부는 솔선수범하여 회원 여러분과 함께 지역은 물론 우리나라 미술문화 창달에 공헌하고자 거듭 다짐하는 바입니다.

  • 모두가 한마음으로 함께하는 활력 넘치고 자랑스런 대구미술협회를 만들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 2022.02



    제22대 대구미술협회 회장 김 정 기